스펄전의 아침묵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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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가 명령하여 이스라엘 족속을 만국 중에 체질하기를
곡식을 체질함같이 하려니와
그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.”

[아모스 9:9]

모든 체질은 하나님의 명령과 허락하에 오는 것입니다. 사탄은 먼저 하나님께 여쭤 보고 허락을 받은 후에야 비로소 욥에게 손가락을 댈 수 있었습니다. 아니 어떤 의미에서 우리가 체질당하는 것은 천국에서 직접 오는 것입니다. 오늘의 본문을 보십시오. 하나님이 친히 “내가 이스라엘 족속을 체질하리라”고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? 사탄은 그 곡식을 파괴할 생각으로 악착스럽게 끝까지 체질할지도 모릅니다. 그러나 주권적인 하나님의 손은 원수가 파괴하려고 마음먹은 바로 그 과정을 통해 곡식을 정결케 만드십니다.

체질을 많이 당한 하나님의 귀한 자녀여,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과 여러분의 영원한 유익을 위해 그 체와 도리깨에게 여러분을 체질하라고 명령하신다는 복된 사실을 알고 위로를 받으십시오.

주 예수님은 분명히 그 손에 있는 키를 사용하여 불결하고 더러운 자들과 사랑스러운 자녀들을 가려내실 것입니다. 이스라엘에 속해 있다고 해서 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닙니다. 헛간에 쌓여 있는 곡식이라고 다 깨끗한 것은 아닙니다. 따라서 키로 까부르는 과정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. 체질할 때는 진짜 무게 있는 것만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. 알맹이 없는 가라지와 껍질은 바람에 날아가고 속이 꽉 찬 단단한 곡식만 남아 있을 것입니다. 주님의 알곡이 얼마나 안전한지 한번 보십시오. 그 한 알갱이도 떨어지지 않고 보존될거라고 약속되어 있습니다. 하나님께서 친히 체질하십니다. 그것은 아주 준엄하고 무서운 체질입니다. 그는 “만국 중에”, 즉 모든 곳에서 체질하시되 “곡식을 체질함같이” 가장 효과적인 방식으로 체질하십니다. 그러나 이 모든 과정 중에서 그 중 가장 작은 곡식이나 가장 가벼운 곡식 또는 가장 쭈그러진 곡식 한 알갱이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.
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 다 여호와 보시기에 아주 귀한 존재들입니다. 목자는 한 마리의 양도 잃어버리지 않으며, 보석상은 한 개의 다이아몬드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. 어머니는 어느 한 자녀도 잃어버리지 않으며, 사람은 자기 지체 중 어느 한 지체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. 이와 마찬가지로 구속받은 그의 백성 중 한 명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여호와의 뜻입니다. 만일 우리가 여호와의 것이라면 아무리 보잘것없어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존될 것입니다. 이 사실로 인해 기뻐하십시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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